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강기정 광주시장, 신세계 정용진에 "직원들 방패 삼아 책임 회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정용진 회장 사과를 비판했다.
  • 강 시장은 이를 사과·진상규명·책임 없는 3무 기자회견이라 했다.
  • 어등산 스타필드·광천터미널 사업은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등산 스타필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은 "정상대로 추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탱크데이 사과문 발표에 대해 "사과와 진상규명, 책임이 모두 빠진 3무 기자회견"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수조 원 규모의 개발 계획인 어등산 스타필드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이번 논란과 무관하게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청사 기자실에서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사과 발표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5.26 bless4ya@newspim.com

강 시장은 이날 청사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회장은 사과한다고 하면서 직원을 방패 삼아 숨었다"며 "진상 규명을 핑계로 시간을 끌었지만 고의성 여부 등 어떠한 의혹도 밝히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책임은 지지 않았다"고 일갈했다.

이번 '탱크데이 프로모션'은 "기업 가체 훼손을 넘어 공동체 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중대재해"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선 국회는 개헌과 입법을 통해,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통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부정과 5·18 조롱과 모욕을 방관한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다만 어등산 스타필드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에 대해서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니라 신세계 그룹 계열사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스타벅스 논란은 그 자체로 책임을 묻고 별도의 법인에서 진행하는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는 이익의 관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 시민도 대체로 동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등산 스타필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교통 대책을 두고 심사 중에 있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했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