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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인터뷰] 박찬대 "청와대·여당과 소통, 인천 성장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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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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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6·3 선거에서 교통·산업·원도심 재생을 앞세워 인천 미래 10년을 재설계하겠다고 했다.
  • GTX-D·E 국가철도망 반영, ABC+E 산업 전략,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등으로 교통혁신과 청년 일자리,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재개발·재건축 갈등 조정, 재정 투명성 강화, 개발이익 환원과 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3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대통령과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하며 "시장이 돼서 청와대, 여당과의 소통을 통해 인천의 성장 동력을 다시 깨우겠다"고 했다.

인천 연수갑에서 국회의원 3선에 성공하고 민주당 원내대표와 당대표 직무대행을 지낸 박 후보는 당내 대표적인 친명(친 이재명)계 인사다.

박 후보는 교통·산업·원도심 재생을 핵심 축으로 한 대대적인 도시 혁신안을 제시하며 "인천의 미래 10년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사진=박찬대 후보 선거 캠프]

 다음은 박찬대 후보와 일문 일답

- GTX·지하철 연장·원도심 교통 개선과 재원은

▲ 인천 교통 문제는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의 문제이다. 인천 어디서든 1시간 안에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겠다. 가장 우선할 사업은 GTX-D·E 노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이다. 국가계획에 포함돼야 착공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재원은 국비 확보를 기본으로 하고 경인선 지하화 등은 시비와 민자를 병행하겠다. 불필요한 예산은 줄이고 시민 시간을 돌려주는 교통에 집중 투자하겠다.

-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 방안은

▲ 균형발전은 신도시 성장을 막는 것이 아니라 신도시는 미래산업 중심으로 더 키우고 원도심에는 새로운 기능을 불어넣는 것이다. 청라는 AI·금융, 영종은 공항경제·관광, 송도는 바이오 중심지로 육성하겠다. 원도심은 '제문부 프로젝트'로 문화·콘텐츠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 제물포와 내항은 관광거점으로 문학은 K-컬처 중심지, 부평 캠프마켓은 문화·녹지 거점으로 조성해 사람이 찾고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

- 청년 일자리 확대 전략은

▲ 인천 청년이 서울로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다. AI·바이오·반도체·에너지 산업을 묶은 ABC+E 전략으로 미래 일자리를 만들겠다. 공항과 항만에 AI를 접목해 세계적 물류기술 도시로 키우고 송도 바이오는 신약개발과 연구개발 중심으로 확장하겠다. 남동·주안·부평 산단도 미래산업 공급망에 연결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바꾸겠다. 청년이 인천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

-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친환경 폐기물 정책은

▲ 인천은 30년 넘게 수도권 쓰레기를 감당해왔다. 이제는 발생지 처리 원칙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 대체매립지와 소각장은 정부가 책임 있게 조정해야 하며 인천 시민의 희생이 더 이상 반복돼선 안된다. 재활용 확대, 음식물 자원화, 퇴비화 등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해 폐기물 자체를 줄이겠다. 쓰레기를 버리는 도시가 아니라 자원으로 되돌리는 순환경제 도시로 전환하겠다.

- 재개발·재건축 갈등 해결 방안은

▲ 재개발·재건축은 주민 삶과 재산이 걸린 문제인 만큼 속도보다 신뢰가 중요하다. 사업비와 분담금, 이주 계획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 불안을 줄이겠다.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주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갈등조정 체계를 만들고 가능한 사업은 원스톱 행정으로 속도를 높이겠다. 반면 주민 부담이 과도한 사업은 공공지원과 대안을 함께 검토하겠다. 원주민과 세입자 보호까지 챙기는 사람 중심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

-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은

▲ 문제는 채무 자체보다 불투명한 재정 운영이다. 필요한 투자에는 과감히 재정을 투입하되 시민께 왜 필요한지 분명히 설명하겠다. 재원은 세출 구조조정, 지방교부세 확대, 하나금융 이전에 따른 세수 증가 등을 통해 확보하겠다. 민간투자도 공공성과 재정 부담을 철저히 따져 활용하겠다. 성과 없는 예산은 줄이며 성장과 민생에 집중 투자하겠다.

- 대장동식 개발의 민간 특혜 방지 해법은

▲ 대규모 개발은 민간 자본 활용이 불가피하지만 기준은 분명해야 한다. 개발이익이 특정 사업자가 아니라 시민에게 돌아가야 한다. 공공성·투명성·지역경제 효과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 사업 구조와 수익 배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거·교통·공공시설 확충까지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 민간투자로 속도를 높이되 개발 이익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환원되도록 하겠다.

- 당장 중앙정부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현안은

▲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천의 에너지 불평등 문제 해결이다. 인천은 수도권 전력을 책임지면서도 환경 부담을 떠안고 있다. 전기요금 차등제에 인천의 발전 기여와 희생이 반영되도록 중앙정부와 즉시 협의하겠다. 제조업체에는 더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만들고 해상풍력 7GW 조성과 특화항만 개발을 통해 인천을 미래 에너지 거점 도시로 키우겠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시민들께서는 "지난 4년 동안 체감 변화가 부족했다"고 한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 인천의 교통·에너지·매립지 문제는 중앙정부와 국회를 움직여야 해결된다. 국회 원내대표와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으며 그 길을 직접 만들어본 사람이다. 교통은 빨라지고 골목상권은 살아나고 청년이 인천에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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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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