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최원준 멀티홈런·보쉴리 6승' KT, 두산 4연패 몰아넣고 선두 추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26일 잠실에서 두산을 6대0으로 꺾었다.
  • 보쉴리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6승을 올렸다.
  • 최원준 멀티홈런·허경민 맹타로 KT 타선이 폭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선발 케일럽 보쉴리의 완벽투와 최원준의 멀티홈런, 그리고 친정팀을 상대로 맹타를 휘두른 허경민의 활약을 앞세워 두산을 완파했다.

KT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주전 중견수 최원준. [사진 = KT 위즈] 2026.05.26 wcn05002@newspim.com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28승 1무 19패를 기록하며 우천 취소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선두 삼성(28승 1무 18패)을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아울러 원정 3연패를 끊고 잠실구장 7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반면 두산은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지며 22승 1무 26패가 됐고, 공동 6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

KT 선발 보쉴리의 투구가 압도적이었다. 보쉴리는 경기 초반 두산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3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는 퍼펙트 행진을 펼쳤다.

1회말에는 3루수 허경민의 호수비까지 더해 삼자범퇴로 출발했다. 이어 두산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는 변화구와 낮게 제구된 직구를 앞세워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KT 타선은 4회초 선취점을 뽑으며 보쉴리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2사 후 허경민이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로 출루했고, 김상수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허경민은 3루 코치의 멈춤 사인에도 과감하게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했다.

친정팀 두산을 상대한 허경민은 경기 내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까지 두산 유니폼을 입었던 그는 이날 결정적인 순간마다 장타를 터뜨리며 KT 공격을 이끌었다.

[서울=뉴스핌] KT의 주전 3루수 허경민. [사진 = KT 위즈] 2026.05.26 wcn05002@newspim.com

KT는 5회초 최원준의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원준은 두산 선발 최민석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솔로포를 터뜨렸다.

6회초에는 KT 타선이 승기를 굳혔다. 선두타자 김민혁의 안타와 힐리어드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허경민이 우익선상 깊숙한 곳으로 향하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 상대 우익수의 포구 실책까지 나오며 허경민은 3루까지 진루했다. 계속된 찬스에서 김상수가 중전 적시타를 추가하며 KT는 5-0까지 달아났다.

보쉴리는 득점 지원 속에 더욱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4회말 1사 후 김민석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이어진 1사 1루 상황에서는 정수빈의 강습 타구를 1루수 김현수가 잡아 베이스를 먼저 밟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6회말에는 윤준호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이유찬을 우익수 뜬공, 박찬호를 포수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처리했다. 7회말에도 손아섭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다즈 카메론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보쉴리는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다. 투구 수는 85개에 불과했다. 이 승리로 그는 LG 앤더스 톨허스트,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KT의 외국인 투수 보쉴리. [사진 = KT 위즈] 2026.05.26 wcn05002@newspim.com

KT는 8회 한승혁, 9회 박영현이 각각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영봉승을 완성했다.

최원준은 경기 막판 다시 한 번 장타를 터뜨렸다.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이용찬의 커브를 받아쳐 우중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 125m의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최원준 개인 통산 첫 멀티홈런 경기이기도 했다.

KT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4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고, 허경민도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김상수 역시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두산 선발 최민석은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6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첫 패배(4승)를 떠안았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사진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이후 1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했던 사흘간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1분 전장보다 5.16% 내린 191.3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댈러스 소재 파운더 펀즈의 마이클 모너핸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노이즈라고 본다"며 "정말 더 많이 떨어진다면 아마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주식의 높은 변동성 거래는 부분적으로 적은 유통 물량(플로트) 탓이다. 거래 가능한 스페이스X 주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상장 첫날 전체 주식의 약 4.2%만 거래 가능했다. 향후 몇 달간 내부자 매도를 막는 보호예수(락업)가 만료되면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하락 전까지 스페이스X는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이었다. 반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와 나스닥 100·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약 6100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다는 투자 노트에서 "어쩌면 우리는 한 머스크 연계 거래에서 다른 거래로의 이동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스페이스X가 점점 더 깔끔한 AI·기술 노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일부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옵션 계약 거래도 시작됐다. 주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추길 수 있는 이벤트로 거래량은 170만 계약에 달했다.  옵션 흐름의 대부분은 매수 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균형을 이뤘다. 전날 마감 기준 거래된 옵션의 44%가 풋옵션이었다. 매수 시 주가 하락에 대비한 보험으로 쓰일 수 있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비관적임을 보여주는 신호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지금까지 약세 베팅인 스페이스X 풋옵션이 너무 비싸서 현재로서는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나스닥은 스페이스X 같은 거대 기업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 경우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반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신규 IPO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8 0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