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LB닷컴이 8일 페라자 홈 터치 영상을 올렸다.
- 페라자는 26일 창원 NC전서 포수 피해 득점했다.
- 경기는 폭우로 노게임이 돼 득점은 무효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 요나단 페라자의 '창원 소싸움'을 방불케 한 기상천외 홈 터치가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8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HOW IS THIS POSSIBLE?!"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페라자가 지난 26일 창원 NC전 1회 강백호의 내야 땅볼 때 과감하게 홈으로 질주 후 NC 포수 김형준을 피해 득점에 성공했다. 페라자는 공보다 조금 늦게 들어왔지만, 김형준을 피하며 여러 차례 시도 끝에 김형준을 뛰어 넘어 홈베이스를 터치하는데 성공했다.
NC 벤치가 비디오판독도 신청했지만, 3분이 끝나도록 원심 유지가 번복될 사안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페라자의 득점이 인정됐다.
다만 이날 경기는 2회가 끝나고 창원 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결국 노게임 선언이 됐다. 페라자의 투지 담긴 득점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그의 재치있는 홈 터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회자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