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강진군 '반값여행' 전국 확산…문체부 사업으로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남 강진군은 28일 반값여행을 연중 운영하며 정부 시범사업으로 확산됐다고 밝혔다
  • 강진군은 2026년 반값여행·휴가지원 등에 60억 원을 투입해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
  • 반값여행 모델은 문체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으로 확대돼 16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강진군은 31일까지 1차 사전신청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 시행...365일 관광체계 구축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은 '반값여행' 정책을 연중 운영 체계로 확대하며 정부 시범사업으로까지 확산됐다고 28일 밝혔다.

강진군은 2026년 반값여행 사업에 군비 30억 원,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 등 총 60억 원을 확보해 상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함께 강진 반값여행을 온 방문객들이 한국민화뮤지엄을 관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지난달 19일 기준 사전신청은 2만 3665팀, 실제 방문은 1만 6292팀으로 집계됐다. 관광객 소비액은 49억 7000만 원이며, 군은 22억 원 상당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이 중 8억 2000만 원이 지역 내 재사용되며 소비유발 효과는 약 57억 9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사용한 비용의 최대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체류형 관광정책이다. 관광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구조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해당 모델은 정부 사업으로 확대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총사업비 65억 원 규모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강진군 사례를 반영했다.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84개 대상지 중 강진군을 포함한 1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선정 지역은 강원 평창·영월·횡성, 충북 제천, 전북 고창, 전남 강진·영광·해남·고흥·완도·영암, 경남 밀양·하동·합천·거창·남해 등이다.

강진군은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정책은 대통령 회의에서도 지역관광 활성화 사례로 언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9월 국무회의에서 강진 사례를 소개하며 효과성을 평가했고, 2026년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도 유사 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진군은 오는 31일까지 1차 사전신청을 마감하고 내달 10일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일반 관광객은 여행경비의 50%, 청년층은 최대 70%까지 지원받는다. 신청은 포털 검색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