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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오사카부, 국제행사 경험 공유·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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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8일 오사카부지사와 만나 국제박람회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 양측은 여수·오사카 박람회 경험과 사후 활용, 관광·MICE 연계 등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 오사카-전남·광주 통합 논의, 관광·문화·첨단산업 등 교류 확대와 직항 노선 재개 필요성을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제박람회 사후 활용 전략·MICE 산업 연계 방안 정책 협력 공감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와 오사카부가 국제행사 경험 공유와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일본 오사카부 청사에서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를 만나 국제박람회 운영 경험과 사후 활용 전략,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과 현재 추진 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국제박람회의 사후 활용 전략과 관광·MICE 산업 연계 방안의 정책적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 면담. [사진=전남도]뉴스핌] 2026.05.28 ej7648@newspim.com

오사카가 2025 오사카·간사이 국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엑스포 이후 유메시마 지역을 복합리조트(IR)와 국제 MICE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점에 주목하며 박람회 이후 도시 활용 모델에 대한 경험 공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2019년 오사카 G20 정상회의 개최 경험과 관련,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 도시 운영 체계, 안전관리, 국제협력 시스템 구축 사례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러한 경험이 향후 전남도의 국제행사 유치 및 운영 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요시무라 지사는 오사카시와 오사카부 통합 추진을 주요 현안으로 소개하며 전남과 광주의 광역 통합 논의에 관심을 나타냈다. 양측은 관광, 문화, 첨단산업, 에너지 등 분야에서 교류 확대와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오사카부는 국제박람회와 G20 정상회의 등 세계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가진 도시로, 전남도가 추진 중인 국제행사 및 미래 전략산업 발전에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지속적 교류를 희망한다"며 "무안공항이 조속히 재개항해 무안~오사카 직항 노선이 열려 관광 분야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28일 오사카·간사이 국제박람회장과 2030년 완공 예정인 복합리조트 추진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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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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