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하나금융, 2026년 '포용금융 대전환' 가동…3조 원 규모 민생 지원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나금융그룹이 28일 3조원 규모 포용금융 로드맵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 중저신용·영세 자영업자 대출, 연체채권 소각, 청년 전세사기 보장보험 등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한다고 했다
  • 올 4월까지 목표 3조1000억원 중 1조3000억원을 집행했고 향후 5년간 100조원 투입 프로젝트도 병행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융 양극화 해소·금융 자립 지원·포용 인프라 확충, 3대 이행방안 발표
함영주 "미봉책 아닌 포용금융 대전환 위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총 3조원의 2026년 '포용금융 로드맵'을 본격 가동해 민생 경제 안정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총 3조원의 2026년 '포용금융 로드맵'을 본격 가동해 민생 경제 안정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그룹] 2026.05.28 dedanhi@newspim.com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3대 현장 맞춤형 이행 방안'으로 금융 양극화 해소, 금융 자립 지원, 포용 인프라 확충을 지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금융 공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감형 포용금융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함영주 회장은 "포용금융은 단순한 기부나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서민의 삶에 온기를 돌게 하는 금융 본연의 진정성 있는 소명"이라며 "미봉책이 아닌 판을 바꾸는 포용금융 대전환을 통해 하나금융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시장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포용금융 연간 이행 목표로 설정한 3조1000억원 중 4월 현재 40% 이상인 1조3000억원의 누적 집행 실적을 이미 달성했다. 이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소상공인과 저신용 서민층에 대한 신속한 자금 지원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포용금융 로드맵 발표에 따라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 정책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한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포용금융 전용 신상품을 조기 출시하고 자금 공급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특히, 2조원 규모의 중·저신용자 전용 상품인 '하나원큐중금리대출'을 6월 중에 출시하고,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연 5.5%의 고정금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1조원 규모의 '하나더소호 성공사다리대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대출은 성실히 채무를 갚아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당 최대 1000만원 한도와 최저 연 4.5%의 낮은 금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와 함께 연체채권 소각 및 대안신용평가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6월 중에 총 20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소각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연구소와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협력을 통해 대안 데이터 활용 신용평가체계 고도화도 시행할 계획이다. 새로운 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올 하반기부터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그룹은 무주택 청년층을 위한 '청년지킴이 전세사기 보장보험'을 출시하여 3만 명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출연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하나카드는 영세 가맹점의 유동성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카드 매출 대금 조기 지급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하나저축은행은 취약 차주에 대한 지원 확대에 나선 상태다.

한편, 하나금융은 향후 5년간 총 100조 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민생 안정과 대한민국 기간산업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