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나무가 26일 업클래스 캠퍼스 특강을 마무리했다
- 6개 대학 1200여명이 참여해 미래금융을 논의했다
- 참가자 93.5%가 도움됐다고 답해 반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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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대학 1200명 청년 참여, 디지털 자산 가치와 미래금융 논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학생 및 청년 세대와 함께한 디지털자산 캠퍼스 특강 '업클래스(UP Class)'를 2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두나무 임직원과 함께 6개 대학에서 총 12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업비트 업클래스는 '기술 중심의 혁신이 어떻게 미래 금융을 바꾸는가?'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이러한 질문의 답을 청년들과 함께 현장에서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중앙대학교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13일), 연세대학교(14일), 한양대학교(19일), 성균관대학교(21일)에서 진행됐다.
두나무의 임직원들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실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나눴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교환했다. 강연과 토의 과정에서 디지털자산의 가치와 미래 금융에 대한 통찰이 오갔고,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보였다. 대학별 강연은 조기 매진되는 등 큰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서울대학교에서는 경영전문대학원 20주년 기념 산업학술포럼과의 연계로, 두나무 송치형 회장과 경영대 교수진이 AI 시대 금융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발전했다. 또한, 고려대학교와의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이 진행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10명 중 9명 이상(93.5%)이 '미래 금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디지털 자산 산업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높아졌다'(95.1%)는 응답자 또한 많았다.
연세대 경제학과의 배예림 씨는 "모든 학생들이 미래 금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생생하게 전달받는 강연이었다"며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통찰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경석 대표는 "이번 업클래스를 통해 미래 금융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열정을 확인했다"며 "두나무가 전달하고자 한 '건전한 지식 공유'의 가치가 미래의 주역들과 함께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다시금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디지털자산 산업을 올바로 이해하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혁신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