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개발공사와 LH가 29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공동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오송 국가산단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412만㎡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 R&D·생산·인재 양성 클러스터를 목표로 한다
- 국토부는 생산 유발 1조7968억원·고용 유발 1만1562명으로 전망하고 바이오 핵심 거점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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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충청북도·청주시·LH·충북개발공사가 체결한 사업 시행 협약의 후속 조치로 업무 분담과 사업 관리 체계 등 세부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 412만㎡ 규모로 조성된다. 양 기관은 보상, 조성 공사, 토지 공급 등 사업 전반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실무 협의체와 사업 운영 협의회를 통해 단계별 현안을 관리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다. 바이오 연구 개발(R&D), 생산, 인재 양성, 기업 지원 기능이 집적된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산단 내에는 K-바이오 스퀘어를 중심으로 기업과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오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보건 의료 기관과 기존 바이오 단지가 집적된 지역으로 이번 국가 산단 조성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이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생산 유발 효과를 1조 7968억 원, 고용 유발 효과를 1만1562명으로 추산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공동 사업을 통해 국가 산단을 바이오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