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삼성전기, 현대차 시총 추월…증권사 목표주가 잇따라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기가 29일 AI 부품 호재에 힘입어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5위에 올랐다
  • MLCC·FC-BGA·실리콘 커패시터 등 AI 부품 수요 급증과 가격 인상, 풀캐파 도달로 실적 성장 기대가 커졌다
  •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200만~230만원으로 상향하며 2026~2027년 매출·영업이익 대폭 성장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LCC 가격 인상·FC-BGA 풀캐파·실리콘 커패시터 수주 'AI 부품 호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기가 AI 부품 수요 급증과 증권사들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를 보이며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5위에 올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14만9000원(8.06%) 오른 19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03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삼성전기의 시가총액은 148조3417억원으로 145조1733억원의 현대차를 넘어섰다.

강세 배경으로는 MLCC 가격 인상, FC-BGA 풀캐파 도달, 실리콘 커패시터 대규모 수주 등 AI 부품 전반의 호재가 겹친 것이 꼽힌다. 삼성전기는 지난 20일 글로벌 업체향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조6000억원이며, 기존 MLCC 수요에 더해 AI 관련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를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전기의 MLCC 제품. [사진=뉴스핌DB]

FC-BGA는 고객사 요구에 따라 하반기 계획 물량을 앞당겨 양산 중이며 실질적으로 풀캐파(전력생산능력) 수준에 도달했다. 국내외 라인 증설도 추진 중이며 2027년까지 이미 완판된 상태다. MLCC도 AI 서버 및 고부가 제품 위주 양산에 따라 업계 전반의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유통망 내 판가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증권사들도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현대차증권 김종배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230만원으로 기존 대비 123%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다올투자증권 김연미 연구원도 전날 목표주가를 230만원으로 올렸다. 신한투자증권은 200만원으로 상향하며 전기전자 섹터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삼성전기의 2026년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4조769억원(전년 대비 24.4% 증가), 영업이익 1조6394억원(전년 대비 79.5% 증가)을 추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2027년 매출액 15조9000억원, 영업이익 3조1000억원을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