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올해 노후 콘크리트 맨홀 뚜껑 269개소 교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금산읍, 추부·진산면 일원 도로 및 보행구간 콘크리트 맨홀의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부식 상태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노후화와 손상이 심각한 맨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교체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을 먼저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공사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및 보행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맨홀은 보행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물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에 나서고 있다"며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