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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외이동로봇 안전인증 문턱 낮춘다…기업 기술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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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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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29일 실외이동로봇 기술지원 참여기업 모집을 발표했다
  • 운행안전인증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3개 전문기관 인프라를 연계해 단계별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 국내 실외이동로봇 기업 대상 무상 기술지원과 인증수수료 80% 지원을 하며 5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 로봇 안전인증 및 맞춤형 기술 지원
11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전액 무상 및 인증 수수료 80% 지원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실외이동로봇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외이동로봇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최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으로 로봇의 보도 통행이 허용됐지만, 실제 운행을 위해서는 법정 의무사항인 '운행안전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이에 대구시는 인증 절차의 복잡성과 비용 부담, 시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공고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단계별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시는 기업 기술지원 확대 실외이동로봇 안전인증 문턱 낮춘다. 2026.05.29 yrk525@newspim.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운행안전인증 사전 성능 검증과 인증비 지원, 주행·충돌 안전성 평가를 담당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모터 성능 및 고장분석을 통해 구동계 신뢰성 향상을 지원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진동 내구성, 전자파 적합성(EMC) 시험, 충돌 해석 등을 통해 실외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검증한다.

지원 대상은 실외이동로봇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으로, 현재 운행안전인증 제품심사 수검 중인 모델은 제외된다. 대부분의 기술 지원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인증 수수료의 80%도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5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서면 검토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 개별 통보된다.

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실외이동로봇은 배송·순찰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지역과 국내 로봇 기업들이 법적 규제와 인증의 장벽을 신속히 넘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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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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