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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벼·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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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이 29일 벼·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 벼·논콩 방제에 총 14억6800만원을 투입해 드론 항공·광역·일반방제로 8000ha 규모 방제를 2회 실시한다.
  • 군은 병해충 증가에 선제 대응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4억 투입, 벼 7400ha·논콩 600ha 대상
내달 10일까지 신청, 드론 활용 항공방제 확대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벼와 논콩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 모습[사진=임실군] 2026.05.29 lbs0964@newspim.com

신청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벼 또는 논콩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13억7800만원이 투입되며 1·2차 방제를 합쳐 총 7400ha 규모로 추진된다. 방제 유형별로는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방제가 4920ha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일반방제 2400ha, 광역방제 80ha 순이다.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도 총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600ha 규모로 진행된다.

공동방제 약제와 세부 방제 시기는 향후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군은 농약안전사용기준(PLS)에 따른 비의도적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작물에 등록된 약제와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약제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벼 공동방제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 2회 실시한다.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항공·광역방제와 약제를 지원하는 일반방제로 구분해 운영한다.

특히 광역방제는 오수면과 삼계면 등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 집단 신청 방식으로 추진돼 방제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논콩 공동방제도 노린재류와 나방류,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2회 방제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상기후에 따른 병해충 발생에 선제 대응하고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식량작물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적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기간 내 신청해 안정적인 영농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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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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