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문화관광재단이 6월 5일 연극 ‘홍도’를 올린다.
- 공연은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 예지원이 10년 만에 홍도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문화 예술 저변 확대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6월 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극공작소 마방진의 화류비련극 '홍도'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시민의 공연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홍도'는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극공작소 마방진의 기념작이다. 한국 근현대 정서를 바탕으로 인간의 사랑과 욕망, 시대의 비극을 다루는 작품으로,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극공작소 마방진의 대표 레퍼토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연출은 고선웅 연출가가 맡았다. 특유의 해학과 리듬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작품을 재구성해 관객에게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배우 예지원은 초연 이후 10년 만에 다시 홍도 역으로 무대에 선다. 그동안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활동해 온 예지원은 이번 공연에서 극의 중심 인물을 맡아 극의 흐름과 감정선을 이끌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창립 1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획 공연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전국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홍도'를 통해 시민들이 깊은 감동과 여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