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국가 신용등급보다 높다…릴라이언스, 세계 최초 금융 거래 3건 성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릴라이언스는 2025/26 회계연도에 인도 기업 최대 사무라이 론을 조달하고 세계 최초 글로벌 금융 거래 3건을 성사했다.
  • S&P 등 글로벌·국내 신용평가사들이 릴라이언스에 인도 국가보다 높은 투자등급을 부여해 해외 자본시장 접근성과 조달 비용이 개선됐다.
  • 사무라이 론과 KSURE·NEXI 보증 무담보 융자를 통해 다국적 통화 장기 자금을 확보하며 레버리지·커버리지 지표와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도 사상 최대 '사무라이 론' 조달
韓무보·日넥시 손잡고 '용도 제한 없는' 세계 최초 금융 계약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PTI 통신 28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Reliance Industries Limited, 릴라이언스)는 지난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FY26)에 인도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무라이 론(Samurai Loan, 엔화 표시 대출)'을 조달했고, 세계 최초의 글로벌 금융 거래 3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S&P 글로벌 레이팅스(S&P Global Ratings)가 릴라이언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한 것에 힘입어 국제 자본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한 결과다.

[사진=바이두(百度)] 인도 최고 부호 무케시 암바니(Mukesh Ambani)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회장

S&P는 소비자 중심 사업(유통 및 통신)의 기여도 확대와 이익 안정성 향상을 근거로 들며, 지난 2025년 12월 릴라이언스의 국제 채권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릴라이언스는 인도 국가 신용등급보다 두 단계 높은 등급을 획득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자본 풀(Pool)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고 차입 비용(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디스(Moody's Ratings) 역시 국가 신용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Baa2'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인도 국내 신용평가기관인 크리실(CRISIL), 케어 레이팅스(CARE Ratings), ICRA, 인디아 레이팅스 앤 리서치(India Ratings and Research) 모두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릴라이언스의 최신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릴라이언스는 10개의 일본 및 대만 은행이 참여한 사무라이 론을 통해 919억 엔(약 8706억 원)을 조달했다. 이는 인도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기업 전체를 통틀어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금융 조달이다. 조달된 자금은 만기가 도래한 엔화 표시 채무를 상환하는 데 사용되었다.

릴라이언스는 또한 한국 수출신용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의 보증을 바탕으로 약 5억 달러(약 7544억 원) 규모의 조건 없는 융자(Untied Financing, 사용처를 제한하지 않는 대출)를 확보했으며, 이로써 전 세계 기업 중 최초로 해당 금융 상품을 이용한 사례로 기록되었다.

이와 별도로 릴라이언스는 일본의 수출신용기관인 일본무역보험(NEXI)의 보증을 받아 태양광 발전 및 배터리 기가팩토리 프로젝트 자금을 조달하고자 약 6억 달러 상당의 조건 없는 융자 약정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NEXI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조건 없는 기업 금융 사례이며, 수출신용기관의 보증 대출 역사상 가장 긴 평균 만기 조건을 적용받았다고 릴라이언스 측은 설명했다.

이 세 건의 거래는 지정학적 긴장, 관세 불확실성, 금리 변동, 그리고 FY26 기간 동안의 달러 대비 루피화의 가치 폭락 등으로 시장 환경이 불안정한 가운데서도 다변화된 글로벌 자금 조달원을 발굴해 내는 릴라이언스의 역량이 고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릴라이언스는 루피화 가치가 달러당 95루피 선까지 떨어지고 국내 금리가 완화되는 상황 속에서 경쟁력 있는 금리와 장기 만기로 다국적 통화 금융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해 연도 동안 릴라이언스의 레버리지 및 커버리지 지표도 크게 개선되었다. 이자보상비율(Interest Coverage Ratio)은 직전 회계연도의 5.59에서 2025/26 회계연도의 8.83으로 상승했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CR)은 2.06에서 4.03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투하자본수익률(ROCE) 또한 기존 14.6%에서 20.7%로 상승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릴라이언스의 총부채(Gross Debt)는 3조 7,400억 루피(약 59조 3538억 원), 순부채(Net Debt)는 1조 2,500억 루피로 집계되었으며, 부채비율(Debt-to-Equity Ratio)은 0.41:1의 건전한 수준을 유지했다.

릴라이언스는 자사의 유동성 전략이 장기적인 자본 지출(CAPEX)과 운전 자본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강력한 현금 보유고, 다변화된 자금 조달원, 그리고 미사용 신용 한도 유지에 집중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