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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고척] '3할 백업' KT 외야수 유준규, 29일 경기 도중 발목 부상으로 8~10주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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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위즈가 30일 외야수 유준규의 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8~10주 전력 이탈을 발표했다
  • 유준규는 29일 키움전 수비 도중 펜스 플레이 중 부상해 교체됐고, 올 시즌 타율 0.300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 KT는 유준규를 1군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장진혁과 선발 투수 문용익을 등록했으며, 부진했던 장성우를 이날 지명타자로 선발 기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성우는 27일 두산전 이후 사흘 만에 출전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KT 위즈 외야수 유준규가 부상 악재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왼쪽 발목 내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약 8~10주간 재활에 들어간다.

KT 구단 관계자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유준규가 30일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발목 내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며 "재활에는 약 8~10주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KT 외야수 유준규가 지난 9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서 수비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05.30 football1229@newspim.com

유준규는 전날(29일) 고척 키움전에서 9회말 수비 도중 넘어지며 통증을 호소했다. 당시 KT가 7-1로 앞선 상황에서 펜스까지 날아온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다 부상을 당했고, 곧바로 교체됐다. 이날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왼쪽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이 나왔다.

KT는 전날 키움을 7-1로 꺾고 2연승을 달렸지만, 승리 직후 외야 백업 자원 이탈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유준규는 올 시즌 30경기 타율 0.300, 12안타 10타점 1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16을 기록했다. 주로 백업으로 출전했지만 공수에서 쏠쏠한 활약을 하며 팀 외야진에 힘을 보탰다. 유준규의 이탈은 KT에도 적지 않은 손실이다.

KT는 이날 유준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장진혁을 등록했다. 우완 투수 문용익도 비어 있던 엔트리 한 자리에 등록했다. 문용익은 이날 키움전에 선발 등판한다.

[서울=뉴스핌] KT 장성우. [사진 = KT 위즈] 

한편 KT 이강철 감독은 최원준(우익수)-김현수(1루수)-김민혁(좌익수)-힐리어드(중견수)-허경민(3루수)-장성우(지명타자)-류현인(2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한 개 없이 타율 0.120으로 부진한 장성우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2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장성우가 부진에서 탈출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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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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