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6·3 지선 경기]추미애, 용인 유세에서 반도체 산단 유지 다짐…"신뢰할 수 있는 후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31일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 국민의 내란 극복 주문과 이재명 정부 지지 민심이 담겼다고 말했다.
  • 추 후보는 용인 처인구 유세에서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와의 원팀을 강조하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다른 지역에 뺏기지 않겠다고 했다.
  • 그는 법사위원장 시절 반도체 특별법과 하천법 입법을 주도했다며 용인 산단 추진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고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근택 후보를 신뢰할 수 있는 대변인으로 소개
용인 반도체 산단 추진 의지 강조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이 기록된 것과 관련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내란을 극복하라는 국민들의 주문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31일 추미애 후보가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용인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현근택 용인시장후보 선거사무소]

추 후보는 31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앙시장 입구에서 열린 합동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민들의 단호한 연대의식이 반영된 것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지난 30일까지 진행됐으며 경기도 최종 사전투표율은 20.9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사전투표율도 23.51%로 지방선거 사전투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수원 인계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한 추 후보는 이번 사전투표 결과에 대해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에 힘을 주는 민심이 결집한 것으로 본다"고 해석했다.

이날 추 후보는 본투표를 사흘 앞두고 오전 안산에 이어 용인을 찾아 쉰 목소리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원팀'을 강조했다.

추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현근택 후보는 제가 신뢰를 인정한, 잘 아는 후보"라며 "12년간 용인시민을 위해 주민소송을 해 온 시민의 진정한 대변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추미애가 경기도지사를 하고 현근택이 용인시장을 맡게 되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절대 다른 지역에 뺏기지 않는다"며 "남들이 하기 어려워하는 일, 못 할 것 같은 일을 맡겨주시면 추미애는 반드시 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후보는 지난 28일에 이어 3일 만에 다시 용인을 찾은 이유에 대해 "용인 반도체 산단이 다른 지방으로 갈 이유가 전혀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주민들께 다시 한번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용인 처인구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이 조성되는 지역으로, 민주당과 여야 정치권이 첨예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전략 요충지다.

3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용인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현근택 용인시장후보 선거사무소]

추 후보는 자신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시절 반도체 산업 관련 입법을 주도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제가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반도체 특별법을 의사봉을 두드리며 통과시켰다"며 "용인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산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하천법도 직접 발의해 놓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한 번 결정한 국가사업은 쉽게 철회되거나 다른 데로 이전되는 일이 있을 수 없다"고 못 박으며 용인 산단 추진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재차 부각했다.

추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서도 규정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한 세력에 대해 민주적 정의를 세우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이 지방정부까지 고르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단일 기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가 마음에 든다면 그 정부를 든든히 받쳐줄 지방의 일꾼을 뽑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용인 처인구 유세 현장에는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영진(수원병), 이상식(용인갑), 손명수(용인을), 부승찬(용인병) 의원 등이 함께해 추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쳤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