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군체', 아시아 주요 지역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유럽 흥행도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지현 주연 영화 '군체'가 아시아 개봉 초반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 '군체'는 말레이시아·대만·필리핀·싱가포르·홍콩 등에서 한국 영화 역대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조기 달성했다.
  • 연상호 감독 연출의 대규모 재난 서사 공포물인 '군체'는 일본·남미·프랑스 등 해외 배급사들의 기대 속에 유럽에서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전지현 주연의 영화 '군체'가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도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10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영화 '군체'가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흥행 포문을 열었다.

'군체'는 지난 5월 22일 개봉한 말레이시아에서 개봉 3일 만에 '파묘'를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30일 기준 누적 수익 약 1580만 MYR을 기록, '부산행'에 이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말레이시아와 같은 날 개봉한 대만에서는 31일 기준으로 약 1억1500만 TWD의 누적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사진=쇼박스] 

특히 '군체'는 단순 밀폐형 공포물을 넘어,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대규모 재난 서사를 선보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 5월 27일 개봉해, 5일만에 약 6850만 PHP의 누적 수익을 달성, 단번에 '부산행'에 이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싱가포르 역시 같은 날 개봉 후 31일 기준 약 71만 5000 SGD를 기록해 '파묘'를 넘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TOP 3 진입이 유력한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홍콩에서는 28일 개봉 첫날 약 140만 HKD의 수익을 올리며, 2020년 '반도'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웠다. 이어 31일 기준 약 640만 HKD의 누적 박스오피스를 기록,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흥행 돌풍 중인 가운데, 다양한 해외 배급사들 역시 '군체'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 배급사 Gaga Corporation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반도'의 일본 개봉 이후, 연상호 감독에 대한 신뢰를 쌓아왔다. '군체' 역시 일본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남미 배급사 BF Distribution은 "연상호 감독의 전작들과 한국 콘텐츠에 대한 남미 지역 내 선호도 증가를 고려할 때, 극장 흥행 가능성에 대해서도 매우 높은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프랑스 배급사 ARP SAS는 "프랑스에서 '부산행'과 '반도'를 매우 성공적으로 개봉한 이후, 연상호 감독과의 협업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군체'는 기발하고 독창적이며, 시각적으로 강렬한 동시에… 무엇보다도 무척 재미있는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군체'는 지난 5월 27일 프랑스에서 개봉작 기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유럽 흥행 성적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황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