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 유포자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은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가 아닌 중대 범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경찰은 관련 계정 14개를 적발해 10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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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허위 작성자 10명 신원 특정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 뉴스에 대해 "고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사회 혼란,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경찰이 '달러 강제 매각' 가짜 뉴스를 퍼뜨린 10명을 특정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공에 피해를 입히는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며 "장난이나 놀이라고요?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돼야 할 중대 범죄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다"고 격려했다.
경찰은 지난 4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제출한 고발장을 접수한 후, 전날까지 허위 글을 작성한 14개 계정을 파악했다.
이 중 10명의 신원을 특정한 상태다. 신원이 특정된 10명 중 6명은 피의자 조사를 마쳤다. 군 관계자 1명은 군으로 이송했고 나머지 3명은 조사를 앞두고 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