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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장동혁, 충남서 마지막 지지 호소..."민주당 오만함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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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2일 천안에서 파이널 유세를 열고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해야 한다며 자유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투표를 거듭 호소했다.
  • 투표 포기가 자유·행복·재산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3일 투표장에서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안서 파이널 집중 유세…"대한민국 미래 지키려면 투표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파이널 유세 무대에 올라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6.05.31 mironj19@newspim.com

장 위원장은 이날 유세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처음에는 16대 0, 15대 1을 이야기했지만 지금은 많은 지역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잘해서가 아니라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는 국민들의 뜻이 선거 판세를 바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언급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이미 5개 재판을 모두 멈춰 세웠다"며 "오늘도 검찰을 향해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취소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오만하면 국민들의 분노는 생각하지 않고 선거를 몇 시간 앞둔 시점에 그런 말을 하겠느냐"며 "이런 오만함을 심판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의미"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기표된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 방송 카메라 앞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오만함을 보고도 분노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분노는 언제 발현되겠느냐"며 "국민이 목숨을 잃고 쓰러져 가는 가운데서도 회 파티를 벌이고 비판하면 '어쩌란 말인가'라고 하는 대통령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왜 소중한 한 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냐"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범계사거리에서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 위원장은 투표 참여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이 의미를 가지려면 내일 투표장에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행동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우리의 자유와 자녀들의 미래를 지켜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두렵다. 여러분의 한 표, 제 한 표가 부족해서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막지 못할까 두렵다"며 "한 표가 부족하면 우리는 지는 것"이라고 했다.

장 위원장은 "부부싸움을 하고 속상하다고 문단속을 하지 않고 잠들면 강도가 들어 모든 재산과 생명을 빼앗아 갈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실망했다고 투표장에 가지 않으면 우리의 자유와 행복, 재산을 모두 빼앗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싸움은 법원에서 결정하는 일도 아니고 헌법재판소에서 결정하는 일도 아니다"라며 "우리가 우리 손으로, 우리의 소중한 한 표로 결정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자유를 위해 내일 투표장에 가서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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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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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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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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