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전북지역 낮 12시 기준 투표율이 14.8%라고 밝혔다
- 임실·장수·진안·무주 등 동부권이 높은 투표율로 도내 평균을 견인했다
- 순창군은 9.5%로 가장 낮았고 전주시 완산구가 투표자 수 4만9032명으로 최다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 투표율이 낮 12시 기준 14.8%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낮 12시 현재 전북지역 전체 선거인수 150만9854명 가운데 22만3252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14.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임실군이 17.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장수군 16.8%, 진안군 16.0%, 무주군 15.8%, 부안군 15.3%, 전주시 완산구와 고창군이 각각 15.2%를 기록하며 도내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순창군은 9.5%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남원시는 13.7%, 김제시와 완주군은 각각 14.2%, 정읍시는 14.5%로 나타났다.
투표자 수는 전주시 완산구가 4만90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익산시 3만4874명, 군산시 3만2777명, 전주시 덕진구 3만1446명 순으로 집계됐다.
전북지역 15개 시·군의 집계가 모두 완료된 가운데, 임실·장수·진안·무주 등 동부권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 참여율을 보이며 전체 투표율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