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무안군수 선거서 김산 후보가 3선 유력했다.
- 개표 53.50%서 김 후보 53.97%로 정영덕 앞섰다.
- 김 후보는 군민 감사와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지방선거 전남 무안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산 후보의 3선이 유력하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30분 기준 개표율 53.50% 상황에서 김 후보는 53.97%(2만 374표)를 얻어 46.02%(1만 7371표)를 기록한 무소속 정영덕 후보를 앞서고 있다.

김 후보는 당선이 유력해지자 소감을 통해 "무안군민과 민주당원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단 없는 무안 발전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주청사 사수 등 핵심 현안을 군민의 입장에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권 여당의 힘과 3선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RE100 국가산단 조성과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등 미래 성장 기반과 민생 정책을 속도감 있게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현안을 정면 돌파하고 군민 권익을 지켜 활력 있는 무안을 만들겠다"며 "선거에서 경쟁한 후보들과 지지자들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의 3선이 확정될 경우 서삼석 국회의원에 이어 무안군 두 번째 3연임 단체장으로, 군정 연속성을 기반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협의 등 주요 현안 추진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목포 문태고와 목포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했으며 제5·6대 무안군의원과 의장을 거쳐 민선 7·8기 무안군수를 지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