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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보이넥스트도어 "첫 정규, 이를 갈고 욕심 부리며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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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넥스트도어가 5일 첫 정규앨범 '홈'을 발매해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 타이틀곡 '바이럴'로 자전적 감정과 청춘의 불안, 가족·팬에 대한 애틋함을 담았다
  •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전 세계로 노래가 퍼지길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첫 정규앨범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큰 만큼 긴장도 돼요(웃음). 멤버들 모두 정말 이를 갈고 돌아왔습니다."

익살스럽고 악동의 이미지를 줄곧 선보였던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정규앨범 '홈(HOME)'으로 분위기 변신에 나섰다. 이전에는 유쾌한 모습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 신보에서는 3년간 활동하며 느낀 솔직한 감정과 자전적인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무게감을 얹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2026.06.05 alice09@newspim.com

"약 8개월간의 공백기를 거쳤는데, 첫 정규앨범으로 나올 수 있게 돼 정말 기뻐요. 이번 앨범에는 자전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는 만큼 저희에게도 정말 뜻 깊은 앨범이 된 것 같아요. 그만큼 기대가 크고요."(이한)

"첫 정규앨범이라 남다른 각오로 준비했던 것 같아요. 저희 역시 앨범이 완성됐을 때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멤버들 모두 연습시간이 아닐 때도 새벽에 모여서 자체적으로 연습을 할 정도로 정말 이를 갈고 만들고, 돌아왔어요(웃음). 기대감이 큰 만큼 긴장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만큼 더 연습하고 있습니다."(명재현)

신보 타이틀곡 '바이럴(VIRAL)'은 보이넥스트도어의 노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자유분방한 이전의 콘셉트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노래이기도 하다. 또한 멤버 명재현과 운학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럴'은 많은 분들에게 저희 이름을 알리고, 저희 음악에 빠지셨으면 좋겠다는 욕심과 포부를 담았어요. 이런 내용을 떠나간 연인에 빗대어 표현했고요. 곡 작업을 하면서 멤버들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저희가 어렸을 때 듣고 자란 K팝의 매력을 저희만의 색깔로 풀어내자는 게 공통적으로 나오더라고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서정적인데 후반에 고음과 함께 댄스 브레이크가 나와요. 듣는 분들이 다양한 음악성을 떠올릴 수 있게 신경 썼어요."(성호)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2026.06.05 alice09@newspim.com

"타이틀곡 가사가 내 노래가 옛 연인인 너의 귀에 닿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요. 사랑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전 세계에 저희 노래가 울려 퍼졌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담긴 노래이기도 해요. 이번 노래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욕심을 냈죠."(명재현)

타이틀곡에는 명재현과 운학이 이름을 올렸지만,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올해도 데뷔 3년차가 된 이들은 첫 정규앨범에 청춘의 성장과 아픔은 물론, 가족에 대한 애틋함 등을 녹여냈다.

"지금까지 앨범을 준비하면서 늘 곡 작업을 해왔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이번 앨범 시작 단계에서 멤버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첫 정규가 주는 의미가 크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가 함께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크레디트에 멤버 전원의 이름이 올라가면 정말 의미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리우)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2026.06.05 alice09@newspim.com

"앨범 제목이 '홈'이잖아요. 저희 음악을 듣는 분들에게 이번 앨범이 마음의 안식처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출발했어요. 저희가 느낀 감정을 많이 적기도 했고,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팬들에 대한 감사함도 있고요."(명재현)

"저희가 그동안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드렸잖아요. 이번에는 단순히 기쁘고 밝은 감정보다 청춘을 살아가는 불안함, 저희가 그동안 배제하고 있었던 감정을 보여드리는데 초점을 뒀던 것 같아요."(운학)

보이넥스트도어는 자전적인 이야기로 이를 갈고 나온 만큼, 첫 정규앨범에 담은 포부 역시 컸다. 그리고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다보니 아쉬움보다는 만족감이 더 크게 자리 잡았다.

"제작 기간도 오래 잡고 만들었어요. 그래서 욕심을 안 부릴 수가 없었죠. 처음부터 꽉 채워서 팬들도, 대중도 설득시킬 수 있는 앨범을 만드는 게 제작 초기 단계의 포부였거든요. 앨범을 만들면서 그 포부와 욕심이 채워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웃음). 저희도 무대를 할 때 너무 만족스럽게 오를 수 있을 것 같아요."(운학)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2026.06.05 alice09@newspim.com

"저희의 밝은 에너지를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초반에 평소처럼 본인의 개성을 더 보여줄 건지, 그룹의 공통된 이미지를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거든요. 결과는 후자였고요. 이전에 자유분방한 모습을 기대해주신 팬들이 계신데, 수록곡에 평소 저희의 모습을 담은 곡도 있어요."(리우)

"타이틀을 '바이럴'로 정했던 건, 저희가 그동안 컴백을 하면서 같은 장르로 나온 적이 없었어요. 많은 팬들과 대중이 저희에게 어떤 걸 원할지 생각을 했을 때, 쉽게 소비되는 가요계에서 조금은 생각해볼 수 있는 무게감 있는 가사와 곡이 나온다면 더 새롭게 보일 것 같더라고요. 이것 자체로도 '보넥도스럽다'라고 생각했어요."(명재현)

"모두가 만족한 앨범이 나온 만큼, 성적은 가능한 높게 받고 싶어요. 하하. '바이럴'이라는 노래처럼, 모든 세상 사람들의 피드에 저희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성호)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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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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