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성구가 5일부터 25일까지 구청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 유성구는 유가족·피해자 대기실과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 유성구는 장례·생활안정·세금·공공요금 등 행정 지원과 심리지원을 사고 수습 완료 시까지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구청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유가족 지원에 나선다.
유성구는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유가족 의견을 반영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구는 사고 직후부터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구청 서관 3층에는 유가족 대기실을, 별관 3층에는 피해자 대기실을 마련했다. 본관 4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유성구 공장 화재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했다.
또 유가족들의 정신적 충격과 심리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심리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는 장례 절차 지원을 비롯해 긴급 생활안정 지원, 자금 융자,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유가족에게 필요한 각종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후속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유성구는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원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