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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와 나곡·죽변어촌계 등 어민단체 대표들이 5일 울진군 북면 나곡리 석호항에서 원전 온배수로 키운 강도다리 치어 3만 마리와 전복 치패 2만 마리 등을 방류하고 있다. 한울원전본부는 원전 인근 해역 어족 자원 보존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275만 마리의 양식 어패류를 방류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가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어패류 방류가 어족 자원 형성과 어민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사진=한울원전본부] 2026.06.05.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