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핌in부산] 롯데 김태형 감독 "박세진, 형 박세웅과 똑같아…도망가는 투구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 김태형 감독이 5일 부진한 투수 박세진을 2군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 김 감독은 박세진이 스트라이크 승부 대신 변화구로 도망다닌다며 구위는 좋지만 타자를 속이려만 한다고 지적했다
  • 프로 10년차 박세진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33.75로 부진해 1군 생존법을 찾고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평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 김태형 감독이 2군으로 내려간 박세진에게 타자와 승부에서 도망가지 말 것을 주문했다.

롯데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한화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롯데는 투수 박세진과 내야수 박승욱을 2군으로 내리고,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내야수 이서준을 1군으로 올라왔다.

[서울=뉴스핌] 롯데 박세진.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05 willowdy@newspim.com

박세진은 지난 4일 광주 KIA전에서 팀이 0-5로 뒤진 5회 무사 1, 2루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하지만 나성범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고, 아데를린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박세진은 이후 오선우에게도 2루타를 내준 후 이진하와 교체됐다.

김 감독은 "(박세진은) 보여준 게 없다. 구속도 괜찮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같은 변화구가 힘 있게 들어가야 하는데, 저번에도 볼이 너무 많았다. 간단하게 형(롯데 박세웅)하고 똑같다고 보면 된다. 도망 다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도 박세진에게 긴 이닝을 맡기려고 했다. 그런데 마운드에 올라가니 경직됐다. 그 정도는 맞더라도 스트라이크 존으로 공을 던져야 하는데 계속 변화구를 던지면서 도망간다. 공에 힘이 있는데도 속이려고만 하면 타자들이 속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세진은 2016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아 KT에 입단했다. 지난해 6월 2일 이정훈과 1대1 트레이드로 형 박세웅이 있는 롯데로 이적했다. 박세진은 아직 1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경험이 없다.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던 2023시즌 16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불펜진에 좌투수가 부족한 팀 사정상 1군에 올라와 기회를 받고 있다. 박세진은 올 시즌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75를 기록 중이다. 이번에도 1군 엔트리에서 생존할 수 있는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박세진은 김 감독의 쓴소리를 들으며 2군으로 내려갔다. 이번 2군행을 계기로 1군 생존법을 찾아야 한다. 형 박세웅은 이미 롯데 선발진 한 축을 맡고 있다. 하지만 박세진은 프로 데뷔 10년차, 트레이드 된 지 1년이 넘었는데도 1, 2군을 오가고 있다. 이제는 1군 엔트리에 자리잡을 수 있는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가 됐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