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자, 민선9기 인수위 구성...10일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10일 인수위를 출범해 시정 인수에 본격 착수했다.
  • 인수위는 4개 분과와 2개 TF로 구성돼 시정 현안 점검과 공약 이행 계획 수립에 나선다.
  • 포항시는 실무 공무원 파견과 시민 정책 제안 코너 운영 등으로 인수위 활동을 지원하고 결과를 백서로 공개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소통·통합 중심... 민생 회복·포항 재도약 준비"
인수위원장, 공원식 전 경북경제부지사....분야별 전문가 중심 인수위 구성
4개 분과·2개 TF로 구성....종료 후 백서 발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당선자가 민선 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인수위)를 구성하고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시정 인수 절차에 들어간다.

7일 박용선 당선자 측에 따르면 민선 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당선자[사진=뉴스핌DB] 2026.06.07 nulcheon@newspim.com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민선 9기 인수위는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4개 분과와 기획조정, 시정혁신 등 2개 TF 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인수위는 형식적인 행정 인계를 넘어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행정과 의정, 경제·산업, 법률, 소상공인, 복지·보건, 도시·공간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맡고, 부위원장은 이칠구 전 경북도의원이 맡는다. 시정혁신 TF 팀장은 도성현 전 포항시 공무원이 참여해 행정 혁신과 효율적인 시정 운영체계 마련을 지원한다.

자치행정위원회에는 김종익 포항시의원, 이유정 포항소상공인협의회 사무국장, 이장혁 변호사가 참여한다. 경제산업위원회에는 신훈규 포스텍 교수, 이재영 한동대학교 교수, 김예정 위덕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복지환경위원회에는 정숙희 교수(한동대), 이정미 교수(성운대), 김진 전 포항시 약사회장이 참여한다. 건설도시위원회는 김하영 포항시의원, 김주일 교수(한동대), 양희진 교수(한동대)가 참여한다. 인수위의 대변인은 자치행정위원으로 활동하는 김종익 포항시의원이 맡는다.

경북 포항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2026.06.07 nulcheon@newspim.com

인수위는 출범식 이후 당일 포항시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인수위원회 기간 중 주요 사업 현장 방문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당선인 공약별 예산, 법적 절차, 행정체계와 추진 일정을 면밀히 검토해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하는 등 실현 가능한 공약 이행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정책 제안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팀장급 이하 실무 공무원 23명을 인수위원회에 파견해 짧은 인수위 운영 기간 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과 주요 정책 과제 수립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수위 활동은 백서에 담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직책이나 명망보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