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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의원 "환율, 17년만의 최고치...李대통령, 반시장 정책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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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영 의원이 8일 환율 급등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 환율은 1561원까지 오르며 17년 3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었다
  • 박 의원은 반기업·반시장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환율 1561원 넘어...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원·달러 환율이 1561원까지 치솟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반기업·반시장 정책을 멈추고 경제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원달러 환율이 최고 1561원까지 돌파했다"며 "2009년 3월 6일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최고점(1597원) 이후 17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그는 "1600원도 머지 않았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이미 공항 영업점 환율은 1620원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의 구두개입과 실탄개입까지 전혀 통하지 않는 환율 초비상 사태"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이재명 정권에서는 수출 호조와 환율이 엇박자가 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올해 4월까지 경상수지 흑자는 1026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240억 달러)의 4.3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라며 "정상적이라면 환율이 안정돼야 하지만, 이재명 정권에서는 정반대"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권의 반기업 반시장 정책 탓"이라며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더쎈상법 등 기업 옥죄기에 더해, AI와 반도체 등 일부 기업들의 초과이익을 '국민배당'하자는 사회주의식 발상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미 동맹은 약화되고 미국의 관세 압박은 계속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수출대금을 원화로 바꿔 국내에 재투자할 여건을 이재명 정권이 가로막고 있으니 환율이 안정될리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0거래일째 69조원을 매도하고 있는 외국기관과 투자자들이 주가지수 하락에 대응해서 더 매도하는 경우 환율이 더 빠르게 올라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고환율은 고물가를 부르고, 그 피해는 일반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이미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1% 올라 2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율이 걷잡을수 없이 치솟고 있으니, 앞으로 물가가 더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기업 괴롭히는 SNS 정치와 반기업·반시장 정책을 멈추고 대한민국 망가뜨리는 경제 정책을 모두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치솟는 환율은 시장이 이재명 정권의 경제정책에 보내는 경고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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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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