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강진군이 9일∼10일 미래 성장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 전국 28개팀이 참가해 2일간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팀을 선정했다
- 선정 기업에 총 1억5500만원과 성화관 입주 지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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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미래 성장기업 발굴을 위한 전국 단위 경진대회를 열고 성화관 입주기업 확보에 나선다.
강진군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인재개발원에서 '미래 성장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성화관 입주 대상 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옛 성화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정착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4월 공모에는 전국 32개팀이 지원했으며 서면평가를 거쳐 28개팀이 최종 참가를 확정했다. 참가팀은 기창업자 24개팀과 예비창업자 4개팀으로 환경·탄소저감·친환경 식품·신기술 분야 기업이 주를 이뤘다. 지역별로는 전남 8개팀, 경기·서울 각 6개팀, 인천 4개팀 등이다.
대회는 1일차 기업진단과 보고서 작성, 2일차 역량 강화 교육과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심사위원회는 발표 점수를 100% 반영해 최종 15개팀을 선정한다. 평가에서는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 강진군 자원 연계 가능성, 이전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본다.
선정 기업에는 총 1억 5500만원 규모의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고도화 지원 최대 5000만원을 비롯해 마케팅,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확보 등이 포함된다. 특히 고도화 지원 기업은 협약 후 6개월 내 사업장 이전과 성화관 입주가 의무다.
강진원 군수는 "선정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