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8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 참여 단체들은 진안이 시범사업 최적지라며 기본소득이 지역 미래와 농어촌 활성화의 마중물이라 주장했다
- 진안군은 통합복지 플랫폼·지역화폐 기반을 갖추고 인구감소·고령화·용담댐 피해 등을 이유로 사업 유치 명분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본소득 플랫폼·빠망카드 기반 행정 준비체계 구축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잇따라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유치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진안군은 8일 관내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염원을 담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공모 선정에 대한 군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단체들은 "진안은 이미 준비를 마친 지역", "농어촌 기본소득은 진안의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사업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선정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다.
농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군 단위 지자체 5곳 안팎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전국 44개 지자체가 신청해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진안군은 사업 선정 시 즉시 추진이 가능하도록 행정 기반도 마련했다. 최근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으며, 지역화폐인 '빠망카드'를 중심으로 교통·복지·정책수당 등을 통합 운영하는 원스톱 체계를 갖췄다.
지역사회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축소 등 농어촌의 현실을 고려할 때 진안군이 사업 취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사업인 용담댐 건설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희생도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배경으로 꼽힌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