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9일 골목상권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사랑카드 캐시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오후 5시~자정 안성사랑카드 결제액의 10%를 1인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 정식 등록 가맹점 결제와 자가 충전액만 대상이며 정책수당·비가맹점 이용분은 제외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골목상권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안성사랑카드 캐시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하는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추가 캐시백 혜택은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6주 동안 운영되며 해당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시간대에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고스란히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최대 5만 원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다만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급 조건에 몇 가지 예외 규정이 적용되며 우선 이번 혜택은 안성사랑카드 정식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만 지급된다.
특히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한시적으로 결제가 임시 허용되었던 매출 30억 원 초과 비가맹점은 캐시백 혜택에서 제외됨에 따라 결제 전 가맹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충전하여 사용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캐시백이 지급되며 기존에 지급받은 인센티브나 정책수당(고유가 피해지원금, 농어민 기회소득, 어르신 이·미용비 등)으로 결제된 금액 역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사업을 통해 초여름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활발한 소비 발걸음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가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