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핌in현장] 이펙스, 청춘 3부작 대미 장식…"목표는 연말 시상식 무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펙스가 9일 미니 7집 소화 에필로그를 공개했다.
  • 청춘 시리즈 대미를 장식하며 타이틀곡 에코를 내놨다.
  •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이펙스가 청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펙스가 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 에필로그(韶華) : Epilogu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청춘을 그린 앨범인데, 그 끝이 어떨지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있었다. 걱정이 무색할 만큼 멋진 곡을 담아서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그룹 이펙스 멤버 뮤(왼쪽부터), 워시, 제프, 에이든, 아민, 예왕, 백승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SBS공개홀에서 열린 새 앨범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9 kunjoo@newspim.com

이번 신보는 2024년부터 총 3장의 정규앨범으로 선보인 청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에코(ECHO)'는 청춘들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의 울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날 뮤는 새 앨범에 대해 "저희가 정규앨범 3부작을 하면서 청춘들의 찬란한 이야기를 낭만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에필로그 앨범에서는 뜨겁고 불완전한 시간을 거쳐 또 다른 시작 앞에 서게 될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앨범 작업에 전방위로 참여했다. 특히 타이틀곡 '에코'는 멤버 제프와 백승, 에이든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먼저 뮤는 "타이틀곡 '에코'는 2000년대 감성을 담았으며, 중독성이 강한 힙합 베이스가 특징인 노래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울림'에 대한 표현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그룹 이펙스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SBS공개홀에서 열린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ECHO'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6.09 kunjoo@newspim.com

이어 예왕은 "이 곡을 처음 듣고 멤버 모두가 타이틀로 하고 싶다고 말했었다. 이 곡에 강하게 끌렸던 기억이 있다"고 부연했다.

곡에 참여한 백승은 "이번 앨범에 저희가 참여할 수 있게 돼 기분이 좋았다. 만들면서 긴장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만족스러움이 컸다. 멤버 모두 좋은 기회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제표는 "앨범에 처음으로 참여한 만큼, 세상에 제 곡이 공개된다는 게 가장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민은 "처음부터 이번 앨범에 전원 참여로 뜻을 모았던 건 아니었다. 앨범 준비를 하다가 욕심이 커져서 스스로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펙스는 '소화' 시리즈를 통해 우리 시대 청춘들의 고민과 꿈, 사랑, 결핍, 낭만을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서는 다른 시작 앞에 서게 될 스스로에 대한, 청춘에 대한 확신을 담아냈다.

위시는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청춘의 확신에 대해 "청춘에는 불완전한 시기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시기를 거쳐서 스스로의 확신을 갖게 되는 성장 스토리가 담긴 것이 청춘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시간을 통해 얻는 나의 확신과 긍정적인 부분을 주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그룹 이펙스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SBS공개홀에서 열린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ECHO'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6.09 kunjoo@newspim.com

올해로 데뷔 5주년이 된 이펙스는 새 앨범으로 이루고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백승은 "성과를 크게 잡고 싶지만, 저희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지치지 않고, 멈추지 않고 저희만의 속도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려도 충분할 것 같다"고 밝혔다.

예왕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 다음 앨범에 대한 영감을 얻고 싶은 생각이 있다. 이번 활동에 부족한 점은 보완해서 완벽한 곡을 낼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아민은 "올해도 시상식이 있는데, 이번 활동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린다면 연말 시상식 무대에 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펙스는 "저희가 5년이 됐다. 지금까지 배우고 느낀 점이 굉장히 많다. 그런 부분을 양분 삼아서 더 성장하는 이펙스가 될 테니 꼭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이펙스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 에필로그'에는 타이틀곡 '에코'를 포함해 '매일의 내일', '보이즈 인 더 밴드(BOYS IN THE BAND)', 사랑 아직 잘 몰라도'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