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센타이어가 10일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넥센타이어는 2021년 사내 헌혈은행 도입 후 임직원 참여 헌혈과 헌혈증 기부, 한마음혈액원과 협약 등으로 혈액사업에 기여했다.
- 넥센타이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서 614매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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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업 사회공헌이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나눔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넥센타이어가 사내 헌혈 문화 정착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넥센타이어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다년간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올해 수상한 11개 단체 가운데 타이어 업계에서는 넥센타이어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넥센타이어는 2021년 사내 '헌혈은행' 제도를 도입한 뒤 임직원 참여형 헌혈 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 시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 프로모션과 헌혈증 기부, 한마음혈액원과의 업무협약 등도 진행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서 614매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