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10일 인수위를 출범했다.
- 인수위는 9개 분야 14명과 자문위원 9명으로 꾸렸다.
- 공약 이행 계획을 세워 시정 인수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최원용 경기 평택시장 당선인이 10일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민선 9기 시정 인수를 위한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인수위는 현판식을 시작으로 시청 각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앞서 인수위는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위원장인 박성남 전 의정부 부시장 등 인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인수위원회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분담을 위해 총 9개 분야로 세분화해 총 14명의 위원들과 유병만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도 원활한 시정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원관 자원순환과장(5급)을 비롯해 각 국·소별 팀장급(6급) 공무원 11명 등 총 12명을 행정 지원 인력으로 파견했다.
인수위는 당선인의 공약별 예산 규모, 법적 절차, 행정 체계와 추진 일정을 면밀히 검토해 즉시 추진이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구분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공약 이행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용 당선인은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조속히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성남 인수위원장은 "시정운영에 있어 성공적인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평택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약을 완성하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