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군산시, 국내 첫 '갑오징어 도시' 선포…수산·관광 융합 브랜드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갑오징어 도시를 선포하고 갑토리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 군산시는 캐릭터 갑토리와 홍보영상·노래를 공개하고 매년 5월31일을 갑토리의날로 정해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한다
  • 어린이 종자방류 체험 등 교육행사를 열고 갑토리 굿즈와 축제 연계를 통해 수산업·관광·문화 산업 동반 성장을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년 5월 31일 '갑토리의 날' 지정…도시 대표 브랜드화 추진
AI 캐릭터·종자방류 체험 호응…관광콘텐츠 연계 확대 본격화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갑오징어 도시'를 선포하고 수산업, 관광, 문화콘텐츠를 연계한 도시 브랜드 육성에 본격 나섰다.

군산시는 전날 비응항 일원에서 시민과 어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와 함께하는 갑오징어 종자방류 체험 및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갑토리의날 선포식[사진=균산시] 2026.06.10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군산의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공식 행사로, 수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융합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산 갑오징어 브랜드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이 상영됐으며,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한 캐릭터 콘텐츠 '갑토리송'이 처음 공개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갑토리의 날'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군산시는 매년 바다의 날인 5월 31일을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로 지정해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2부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갑오징어를 비롯해 넙치와 조피볼락 종자를 직접 바다에 방류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갑오징어와 바다를 주제로 한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와 굿즈 개발,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를 수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성원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은 "갑토리는 군산의 청정 바다와 수산업을 알리는 새로운 상징"이라며 "갑오징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수산업과 관광·문화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군산형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