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주시가 10일 건천산단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업체 화재를 진화했다
- 이 불로 탱크로리 운전자와 작업자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 공장 3층과 1층 철골 구조 건물 전소해 당국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전 0시 38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 내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업체 기름탱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발화 6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탱크로리 운전자 A(50대)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화학 구조단 등 진화 인력 133명과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53대를 급파해 조기 진화와 인근 건물 연소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이날 오전 5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1단계'는 화재가 완전 진화된 후인 이날 오전 7시 38분쯤 해제했다.
또 화재가 나고 검은 연기가 주위를 뒤덮자 경주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거나 차량 우회를 안내했다.
화재가 난 해당 업체는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고온으로 가열해 원유를 생산하는 곳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철골 구조 공장 3층 건물(4544㎡)과 1층 건물(1218㎡)이 모두 탔다. 또 자체 진화하던 50대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탱크로리 차량에서 시작된 불이 공장 건물로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