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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만2000명 직원 AI 교육 'AX·Web3 Academy'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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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이 9일 전 직원 AI 역량 강화를 위한 AX·Web3 아카데미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 신한은행은 1만2000여명에게 AI 교육을 실시하고 이 중 1000명을 AX·Web3 전문가로 육성해 금융 특화 AI 모델 개발과 현업 문제 해결에 나선다.
  • AX·Web3 분야 전임교수 4명과 기술 파트너 8명을 선발해 AI 거버넌스·보안, 디지털자산 인프라와 제도화 방향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전 프로젝트 수행·현업 문제 해결에 중점, 금융 특화 AI 모델 개발 과제
AX·Web3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전임교수 초빙, 기술 파트너로 8명 선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9일 'AX·Web3 Academy'를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AX·Web3 Academy'는 직원들이 AI를 능숙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약 1만 2000여 명 직원에게 AI 교육을 확대하고, 그중 1000명을 AX·Web3 분야의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난 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AX·Web3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죄측열 가운데)과 AX·Web3 Academy 전임교수, 기술파트너 및 관계자들이 대화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2026.06.10 dedanhi@newspim.com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전 프로젝트 수행과 현업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주요 과제로 삼고 고객 경험 개선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AX와 Web3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전임교수로 초빙했다. AX 분야에서는 최광신 본부장(전 다날 금융전략본부 전무)과 김희선 원장(전 KB국민은행)이 선임됐다. 이들은 AI 모델링,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코칭 등에서 지원을 맡는다. Web3 분야에서는 최철 본부장(전 SK AIX Convergence 그룹장)과 정재욱 원장(전 하나은행 디지털신사업본부장)이 선정돼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관련 검토를 담당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AX·Web3 기술 파트너'로 8명의 전문가를 선정해 협업을 강화했다. 이들은 AI 에이전트 개발, 거버넌스와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 검증과 조언을 통해 혁신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AX 분야의 기술 파트너들은 AI 기술 고도화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역할을 맡는다. 이경록 파트너(브레인크루 대표)와 강수진 파트너(더프롬프트컴퍼니 대표)는 고난도 질의응답 시스템 품질 향상과 AI 활용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황성주 파트너(KAIST 교수)와 박대영 파트너(금융보안원 AI혁신부 책임연구원)가 AI 거버넌스와 보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Web3 분야의 기술 파트너들은 법적 제도적 기반과 전략 방향을 지원한다. 박혜진 파트너(서강대 교수)는 신사업 로드맵 수립에 조언하며, 한서희 파트너(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도 전략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성일 파트너(KDAC 대표)는 디지털자산 수탁 인프라 구축을 돕고, 김필수 파트너(금융결제원 전문연구역)는 디지털자산 제도화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AX·Web3 Academy는 모든 직원이 AI를 자연스럽게 업무에 활용하고, 금융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혁신을 이끌도록 하기 위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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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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