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0일 해수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76억을 확보했다
- 통영·거제·남해 4곳이 2027년 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정해졌다
- 권역개발·역량강화사업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차별화된 어촌 조성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촌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 시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해양수산부 공모에 도내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통영·거제·남해 등 3개 시군 4곳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6곳 중 경남은 4곳이 포함됐다.

선정 사업은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2곳과 시군 역량강화사업 2곳이다. 권역단위 거점개발은 통영 신봉 권역 49억 원, 거제 가배 권역 55억 원이 투입되며 시군 역량강화는 거제와 남해에 각각 2억 원이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낙후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내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진행된다. 통영 신봉 권역은 다목적센터 신축과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나선다.
거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도 병행한다.
시군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거제와 남해는 준비지구 주민 역량 강화와 완료지구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1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공모 신청 이후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참여 현장평가를 통해 사업 타당성을 점검했으며, 다음 달부터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내년 초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