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0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위해 6월 한 달 집중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시는 시청·행정복지센터·행사장·공동주택 등 온오프라인에서 서명을 받아 KDI 민자 적격성 조사 정책성 분석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시는 철도 구축 시 산업단지·관광자원 접근성이 향상돼 경부축 교통 분산과 지역 미래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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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핵심 숙원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해 6월 한 달간을 집중 서명운동 기간으로 지정해 범시민 참여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대형 광역철도 사업으로 약 9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민자 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조사가 통과되면 제3자 제안공고와 사업시행자 지정 등을 거쳐 오는 2030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결집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 기간에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각종 행사장, 공동주택 등에 서명부를 추가 비치해 시민 참여를 다각도로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서명부를 KDI 민자 적격성 조사 과정에서 정책성 분석을 뒷받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경부축 교통 수요를 분산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라며 "오는 7월 말 최종 서명부 제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철도가 구축되면 동신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산업 기반 확충은 물론 고삼·금광호수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안성시 미래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