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2일부터 14일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청년기업 참여형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 행사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세 번째 팝업으로, 지역 청년이 로컬 콘텐츠를 소개하고 취향 기반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한다.
- 가로수길 카페 클럽·취향 MBTI·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참여는 창원청년정보플랫폼과 QR코드·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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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창원시가 청년이 주도하는 팝업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를 알리고 취향 기반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청년기업 참여형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서 열린 '청년 뷰티 페스타',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에 이은 세 번째 팝업 행사다. 지역 청년이 직접 참여해 로컬 콘텐츠를 소개하고 취향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장은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돗자리를 활용한 야외 공간에서 방문객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로수길 카페 클럽' 팝업이 운영된다. 가로수길 청년 카페 3곳이 참여해 각 브랜드 특색을 반영한 한정 음료를 선보인다. '창원 취향 지도' 팝업에서는 취향 MBTI 검사를 통해 개인 성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청년기업을 추천한다.
청년기업 프리마켓, 웰니스 레이브, 플라워 클래스, 독서 향기 피크닉, 식물 이끼볼 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DIY 비즈 키링 체험도 마련된다.
참여 희망자는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지역 청년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층의 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청년 참여형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