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CNS와 LX판토스가 11일 로봇 기반 스마트물류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LX판토스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셔틀 로봇 연계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출고·분류를 자동화한다
- LG CNS 로봇 플랫폼과 덱스메이트·모바일 셔틀을 활용하고, TDL 랩을 구축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 CNS가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셔틀 로봇이 창고에서 출고 예정 물품을 반출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품을 받아 자동분류 설비 또는 로봇에 적재하고, 분류된 물품이 목적지별로 출고되는 방식이다.

로봇 학습과 운영에는 LG CNS의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다. 로봇 학습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와 통합 관제 플랫폼 '피지컬웍스 바통'을 사용하며, LX판토스의 물류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을 학습시킨다.
로봇 하드웨어는 LG CNS가 지난 3월 투자한 미국 로봇 전문 기업 덱스메이트의 휠타입 휴머노이드 로봇과 LG CNS 자체 개발 물류 로봇 '모바일 셔틀'을 활용한다. 모바일 셔틀은 물류창고 선반 내에서 초당 1.5m 속도로 이동하며 1대당 최대 1500kg의 물품을 적재할 수 있다.
양사는 물류 자동화 프로세스를 시연하는 실증공간 'TDL 랩(Tech Driven Logistics Lab)'을 올해 하반기 중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구현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