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경찰청이 11일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 신임 회장단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교통안전 활동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 경찰·학교·교육청이 협력해 통학로와 어린이 보행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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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이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11일 오전 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통안전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남 녹색어머니회는 도내 약 3700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관리와 안전 캠페인 등을 수행하고 있다. 개학 전 보호구역 점검과 등·하굣길 교통지도,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맡고 있다.
통학로 안전 확보와 어린이 보행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 교육청, 경찰과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김종철 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