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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부 강등' 울버햄프턴, 에드워즈 감독 경질... 황희찬 입지에 변화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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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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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버햄프턴이 11일 롭 에드워즈 감독을 경질했다.
  • 강등 후에도 지지받던 에드워즈는 7개월 만에 물러났다.
  • 새 감독 선임으로 고연봉자 황희찬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가 예상 밖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 이후 재건 작업을 추진하던 가운데 내려진 결정인 만큼, 황희찬의 거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영국 매체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11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이 롭 에드워즈 감독을 경질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에드워즈 감독은 불과 7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울버햄프턴 로이터=뉴스핌] 울버햄프턴의 롭 에드워즈 감독이 5월 18일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가 끝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6.11 wcn05002@newspim.com

에드워즈 감독은 부임 이후 공식전 30경기에서 5승에 그쳤고, 리그에서는 3승 9무 15패를 기록하며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결국 33라운드 만에 강등이 확정됐고, 8년 만에 챔피언십으로 내려가게 됐다.

다만 이번 결정은 현지에서도 의외라는 평가가 나온다. 울버햄프턴 수뇌부가 최근까지도 에드워즈 감독 체제를 공개적으로 지지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맷 잭슨 기술이사는 최근 BBC 인터뷰에서 "목표는 곧바로 프리미어리그 복귀"라며 "구단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에드워즈 감독은 최근 여름 이적시장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울버햄프턴은 강등 이후 즉시 승격을 목표로 경험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기 시작했다.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한 키어런 트리피어와 과거 울버햄프턴에서 활약했던 라울 히메네스를 데려왔고, 이 과정에서 에드워즈 감독의 의견도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히메네스 영입 발표 영상에는 에드워즈 감독이 직접 등장해 환영 인사를 전할 정도였다. 때문에 불과 며칠 만에 경질이 발표되자 현지 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번리 로이터=뉴스핌] 울버햄프턴의 롭 에드워즈 감독이 5월 25일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가 끝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6.11 wcn05002@newspim.com

BBC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질 비센테를 이끌었던 세자르 페이쇼투 감독을 유력한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했다. 새 감독 선임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선수단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황희찬이다. 황희찬은 울버햄프턴 내에서도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분류된다. 팀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면서 중계권 수입과 상업 수익 감소가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고액 연봉자들의 정리가 불가피할 수 있다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현지 매체들도 황희찬을 잠재적인 이적 후보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실제로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4월 울버햄프턴 강등 확정 직후 황희찬을 올여름 이탈 가능성이 있는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았다.

[브라이턴 로이터=뉴스핌] 울버햄프턴 황희찬이 10일(한국시간) 열린 2025-2026 EPL 브라이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2026.05.10 football1229@newspim.com

새 감독이 부임할 경우 황희찬의 미래는 더욱 불확실해질 수 있다. 새 사령탑이 그를 핵심 자원으로 판단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매각 대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울버햄프턴은 강등 이후 감독 교체라는 큰 변화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여파는 선수단 전체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황희찬 역시 그 중심에 서 있다. 대표팀 일정을 마친 뒤 그의 거취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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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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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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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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