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은 12일 "KDDX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23만 거제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이날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대한민국의 국방·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KDDX 사업은 해군의 6000톤급 이지스 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대형 방위사업이다.
변 시장은 "거제시는 중앙정부와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기술과 인력이 해양 방위산업 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추진이 K-방산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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