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나이지리아서 플랜트 성과…대우건설, 인도라마 3호기 완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우건설이 12일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3호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 해당 플랜트는 암모니아·요소비료를 대량 생산해 나이지리아 비료 생산능력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 대우건설은 주요 공정을 계획보다 최대 19일 앞당겨 완료했으며 발주처 신뢰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후속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생산설비 구축
주요 공정 조기 달성
후속 사업·아프리카 시장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비료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대형 플랜트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를 계기로 발주처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아프리카 후속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 현장 전경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 수행 중인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를 예정 일정에 맞춰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는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사업이다.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 및 요소비료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계약금액은 약 2억6500만달러(한화 약 4028억원)다. 공사기간은 2023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32개월이다.

해당 플랜트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를 생산한 뒤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요소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생산된 요소를 상업용 비료 형태로 가공하는 그라뉼레이션 설비도 함께 구축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다. 이를 활용한 비료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업이 국가 경제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비료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는 나이지리아의 비료 생산능력 확대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주요 공정을 계획보다 앞당겨 달성했다. 천연가스 투입은 계획보다 14일 빠른 지난달 5일 완료했다. 암모니아 생산 개시는 16일, 요소 생산 개시는 19일씩 앞당겼다.

암모니아와 요소 플랜트 100% 가동도 각각 13일 조기 달성했다. 최종 준공은 당초 계획일인 5월 30일에 맞춰 완료했다.

이번 성과는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해 온 플랜트 사업 경험과 현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다 대우건설은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2호기, 천연가스 전처리 설비, 요소비료 생산설비 등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3호기까지 완료하면서 발주처와의 협력 관계도 한층 공고해졌다.

대우건설은 단순 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지 인력 활용과 육성, 공급망 구축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발주처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했으며 후속 사업 참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1983년 나이지리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총 75개 프로젝트, 약 108억달러(약 16조4160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했다. 아프리카 전체로는 1977년 수단 영빈관 공사를 시작으로 리비아, 라이베리아, 보츠와나,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모잠비크 등 11개국에서 약 290건의 공사를 수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의 주요 마일스톤 조기 달성과 준공은 나이지리아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발주처와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후속 사업 발굴 및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대우건설이 준공한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는 어떤 사업인가요?

A.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 및 요소비료 생산설비를 짓는 사업입니다. 발주처는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입니다.

Q. 계약금액과 공사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계약금액은 약 2억6500만달러, 한화 약 4028억원입니다. 공사기간은 2023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32개월입니다.

Q. 이 플랜트는 어떤 방식으로 비료를 생산하나요?

A. 천연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를 생산한 뒤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요소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생산된 요소를 상업용 비료 형태로 가공하는 그라뉼레이션 설비도 함께 구축했습니다.

Q. 대우건설이 이번 사업에서 거둔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요?

A. 주요 공정을 계획보다 앞당겨 달성했습니다. 천연가스 투입은 14일, 암모니아 생산 개시는 16일, 요소 생산 개시는 19일 앞당겼고, 암모니아와 요소 플랜트 100% 가동도 각각 13일 조기 달성했습니다. 최종 준공은 당초 계획일인 5월 30일에 맞췄습니다.

Q. 이번 준공이 대우건설에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쌓아온 플랜트 수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다시 입증한 성과입니다.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2호기에 이어 3호기까지 마무리하면서 발주처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고, 향후 후속 사업과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