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충북도의회·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를 확정했다
- 충북도의회 의장 후보는 3선의 이상식 의원, 부의장 후보는 심기보 의원으로 추대됐다
- 청주시의회 의장 후보는 3선의 임은성 의원으로, 두 의회 모두 민주당 다수 의석으로 선출이 유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1일 본회의서 최종 선출 예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충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두 의회 모두 다수당인 민주당이 내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면서 사실상 의장 선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 당선인 27명은 12일 오후 의장 후보 경선을 실시해 3선의 이상식(청주10) 의원을 13대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 의원은 이숙애(청주2·3선), 이정태(청주5·초선) 당선인을 제쳤다.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의원은 11·12대 도의원에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과 수석대변인, 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정책복지위원장 등을 지냈다.
도의회는 관례적으로 다수당이 사전 조율한 후보를 의장으로 선출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 전체 38석 중 민주당은 27석, 국민의힘은 11석을 차지했다.
부의장 후보로는 여야 합의로 3선의 심기보(충주2) 의원이 추대됐고, 원내대표에는 청주시의장을 지낸 최충진(청주3·초선) 의원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다음 달 1일 제43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이튿날 상임위원장 선임 등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청주시의회에서도 민주당이 전반기 의장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당선인 총회를 열어 3선의 임은성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임 의원은 4선의 김은숙·남일현 의원을 상대로 한 경선에서 승리했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재선의 박승찬 의원이 선출됐다.
청주시의회 역시 다수당이 사전에 의장 후보를 정하는 관행에 따라 본회의에서 그대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의회 전체 45석 중 27석을 확보해 다수당 지위를 회복했다.
국민의힘은 18석에 그쳤다.
청주시의회도 내달 1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을 최종 선출하고 전반기 의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