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합수본, 신천지 전직 간부 3명 구속영장…집단 입당 의혹 첫 신병 확보 시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합수본이 13일 신천지 전직 간부 3명에 영장을 청구했다.
  • 이들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을 주도한 혐의다.
  • 합수본은 신천지 최고위층 개입 여부를 수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동안 전 총무 등 3명 정당법 위반 혐의…출범 157일 만 첫 신병 확보 시도
2021년 대선 경선·2024년 총선 앞두고 신도 입당 관여 의혹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전직 간부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13일 합수본은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 의혹과 관련해 고동안 전 총회 총무와 전 요한지파 총무 A씨, 전 시몬지파 총무 B씨 등 3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속영장 청구는 지난 1월 6일 합수본 출범 이후 첫 신병 확보 시도다.

'집단 입당'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의 수사를 받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에 출석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고 전 총무 등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할 목적으로 신도들을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또 2024년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이른바 '필라테스 작전' 등을 통해 신도들의 집단 입당을 추진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합수본은 신천지 측의 조직적인 당원 가입 움직임이 국민의힘 선거 업무에 영향을 줬다고 보고, 업무방해 혐의도 영장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신천지 지도부가 이만희 총회장의 지시에 따라 5만 명 이상의 신도를 국민의힘에 입당시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했던 윤 전 대통령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는 관련자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본은 지난 1월부터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와 평화의궁전 연수원, 국민의힘 당사 등을 압수수색해 교인 명단과 당원 명부 등을 확보했다. 이후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이어가며 고 전 총무를 세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집단 입당 과정에 윗선 지시가 있었는지 추궁했다.

고 전 총무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수사는 이 총회장 등 신천지 최고위층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합수본은 지난 4일 이 총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약 7시간 동안 조사했다. 이 총회장은 당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는 않았지만, 관련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전 총무는 정당법 위반 혐의와 별도로 교단 자금 유용 의혹도 받고 있다. 그는 2017년부터 교단 재정을 관리하면서 이 총회장의 법무 비용과 홍보비 명목으로 신도들에게서 1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모은 뒤, 이 가운데 일부를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목적과 다르게 집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