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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주 국내 배정 '0주'…운용사 편입 계획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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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운용이 13일 스페이스X IPO 국내 배정 물량 0주 확정됐다고 밝혔다
  •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주관사로부터 물량을 못받아 한투·미래에셋운용 공모주 편입 계획이 무산됐다
  • 한투운용은 상장 첫날 장중 매매로 ETF에 일부 편입했고 미래에셋운용은 우주테크 ETF 리밸런싱 변경을 철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투운용, 첫날 장중매매로 ACE ETF에 일부 담아
미래에셋운용 당일 편입 추진했다 철회…T+2 편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국내 인수단 배정 물량이 '0주'로 확정되면서 공모주 청약에 나섰던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운용)이 주식을 한 주도 받지 못했다.

13일 한투운용은 스페이스X IPO 참여에 따른 배정 물량이 없음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투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하 미래에셋운용)은 청약을 통해 스페이스X 주식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자사 상장지수펀드(ETF)에 편입할 계획이었다. 한투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등에, 미래에셋운용은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 등 전략 상품에 편입할 예정이었다.

두 운용사는 모두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했으나, 인수단인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대표주관사로부터 물량을 받지 못하면서 공모주 확보가 무산됐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한투운용은 전날 오전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최종 배정 물량을 전달받기로 함에 따라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주관사 요청에 따라 정확한 배정 물량 공지 일정이 지연된다는 안내를 추가로 게재했고, 오늘(13일) 새벽 대표주관사가 국내 인수단에 판매 가능한 물량을 배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한투운용은 배정 물량을 받지 못하자 상장 첫날 장중 매매를 통해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에 스페이스X를 일부 편입했다. 편입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투운용 관계자는 "미국 IPO 시장의 특수성과 가변성으로 인해 발생한 결과이지만, 공모주 편입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미배정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해외 투자 정보 전달 시 가변성을 명확히 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운용은 청약 참여와 별개로, 패시브 상품인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의 스페이스X 편입 시점을 앞당기는 리밸런싱 변경도 추진했다. 'TIGER 미국우주테크'는 시가총액 2조3000억원 규모로 우주항공 ETF 중 가장 크다. 미래에셋운용은 지난 11일 오후 홈페이지에 스페이스X 상장 당일부터 3거래일에 걸쳐 분할 편입한다는 리밸런싱 변경 공지를 올렸다가 약 1시간 만에 삭제했다. 해당 ETF가 추종하는 'Akros U.S. Space Tech Index'의 기존 방법론상 스페이스X 편입 시점은 상장 후 2영업일이 지난 D+2일(미국시간 16일)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수사업자가 시장 참여자와 협의를 거쳐 지수 방법론상 허용된 범위에서 시장 충격 등을 고려해 추진하려던 수시 리밸런싱 스케줄 변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T+2일에 편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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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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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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