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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주형, 캐나다오픈 3R 공동 32위... 톱10 희망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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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이 14일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했다
  • 김주형은 공동 32위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지만 선두 잭슨 수바와 7타 차로 마지막 날 상위권 도약이 필요하다
  • 이번 시즌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정상급이 일부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도 아직 뚜렷한 반등을 보이지 못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지만, 여전히 중위권에 머물며 마지막 날 반등을 노리게 됐다.

김주형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밸리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서울=뉴스핌] 김주형. [사진=PGA]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32위로 순위를 6계단 끌어올렸다. 토니 피나우,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케빈 위(대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만 선두권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단독 선두 잭슨 수바(미국)가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하면서 김주형과는 7타 차가 났다. 공동 7위 그룹이 10언더파 200타에 형성돼 있어,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PGA 투어 통산 3승을 보유한 김주형은 지난해 26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만 톱10에 진입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다. 올 시즌 역시 13개 대회에 출전해 5월 머틀 비치 클래식 공동 6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일 정도로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해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만한 무대였지만, 3라운드까지는 좀처럼 흐름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날 김주형은 경기 초반 좋은 감각을 보였다. 1번 홀(파5)과 2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4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이후 7번 홀(파3)과 8번 홀(파4)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지만, 전반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또 한 타를 잃어 전반을 마쳤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 [사진=PGA] 2026.06.13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서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긴 시간 파 행진을 펼치며 기회를 엿본 김주형은 14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티샷이 왼쪽 러프로 향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두 번째 샷을 레이업으로 끊어간 뒤에도 어프로치가 원하는 위치에 떨어지지 않았고, 결국 다섯 번째 샷 만에 그린에 공을 올렸다. 이후 보기 퍼트를 남기며 아쉽게 한 타를 잃고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선두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 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 2년 차를 맞은 잭슨 수바는 이날 4언더파를 추가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그는 생애 첫 정상 등극 기회를 잡았다.

버드 컬리(미국)가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2위에 자리했고, 세계랭킹 7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윈덤 클라크(미국) 등 4명이 11언더파 199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하며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한편 전날 공동 7위에 올랐던 메이저 챔피언 브룩스 켑카는 이날 2오버파로 부진하면서 김주형과 같은 공동 32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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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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