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손흥민, 멕시코도 사로잡았다... 타코집 깜짝 방문 화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손흥민이 14일 멕시코 타코집을 찾아 화제였다
  • 체코전 승리 뒤 휴식 중 과달라하라서 식사했다
  • 직원 배려와 팬 환호 속 사인하며 여유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월드컵 첫 승리의 기쁨을 잠시 내려놓고 멕시코 현지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멕시코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최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유명 타코 전문점을 방문한 사실을 집중 조명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왼쪽)이 멕시코 현지 타코 전문점을 방문했다. [사진 = 폭스스포츠] 2026.06.14 wcn05002@newspim.com

손흥민의 방문은 한국이 체코를 2-1로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승을 거둔 뒤 하루 휴식을 받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A조 1차전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월드컵 첫 경기 승리로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인 대표팀은 짧은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과달라하라 시내 차풀테펙 거리에 위치한 타코 전문점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를 비롯해 이재성, 김승규, 송범근 등 대표팀 선수들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스포츠는 "대한민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이곳을 방문했다"라며 "이 식당은 앞으로 더욱 유명한 명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현지 언론은 손흥민이 주문한 메뉴까지 상세하게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손흥민 일행은 멕시코 전통 음식인 과카몰레를 비롯해 알 파스토르 타코, 아라체라 타코 등을 주문했다. 알 파스토르는 양념한 돼지고기를 활용한 멕시코 대표 타코이며, 아라체라는 소고기 안창살을 이용한 메뉴다.

당시 손흥민 일행을 담당했던 직원 알란은 폭스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기뻤고 흥분됐지만 손님을 편안하게 응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왼쪽)가 지난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후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6.13 football1229@newspim.com

이어 "손흥민과 일행은 매우 예의 바르고 친절했다. 흠잡을 데 없는 매너를 보여줬다"라며 "식당 직원 모두가 좋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음식 취향도 화제가 됐다. 알란은 "알 파스토르 타코가 가장 먼저 없어졌다"라며 "손흥민은 타코에 라임을 짜고 살사 소스를 곁들여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현지 보도에서는 손흥민이 과카몰레를 주문하면서 고수를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직원은 "나는 매일 타코를 먹는데도 손흥민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다시 배가 고파질 정도였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식사를 마친 뒤 손흥민은 자신을 알아본 직원들에게 흔쾌히 사인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현장에 있던 팬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월드컵 스타다운 여유를 보였다.

식당을 나서는 과정에서는 또 다른 미담도 나왔다. 손흥민의 존재를 알아본 현지 팬들이 몰려들자 식당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인간 바리케이드를 형성해 이동 동선을 확보했다. 직원들은 서로 어깨를 걸고 통로를 만들며 손흥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관련 영상이 공개되자 현지 팬들은 물론 한국 팬들 역시 식당 직원들의 배려에 박수를 보냈다. 멕시코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많은 팬들이 손흥민을 촬영하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일부 팬들은 "손흥민이 방문한 식당도 훌륭하지만 진짜 멕시코 길거리 타코도 맛봤어야 한다"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체코전 승리로 승점 3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19일 과달라하라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멕시코 역시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긴 상태다. 현재 골득실에서 멕시코가 앞서 A조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번 맞대결은 사실상 조 1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